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1일 저녁 개막식을 갖고 61일 동안 현대 디자인의 향연을 이어갑니다.
'디-레볼루션'을 주제로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에서 펼쳐지는 디자인비엔날레에는 세계 50여 개국 작가 421명과 국내·외 기업의 작품 천여 점이 선을 보입니다.
본전시 5개와 기념전 4개, 디자인콘퍼런스 등이 진행되는 이번 디자인비엔날레는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k-pop가수 알렉사를 통해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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