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이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맞아 광주에서 전국 순회 집회를 열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오늘(17일) 낮 2시 광주송정역 지하철 승강장에서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차별 철폐를 골자로 한 선전전을 열고 농성역에서 금남로 5가 사거리까지 행진했습니다.
전국을 순회하는 이번 집회는 광주를 시작으로, 충북 청주와 충북 옥천, 대전, 전북 전주 등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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