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광주천서 물고기 2백여 마리 집단 폐사 '원인 조사'

      작성 : 2023-04-15 20:56:33 수정 : 2023-04-15 20:58:53
      광주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5일) 오전 10시쯤 광주광역시 치평교 아래 광주천에서 물고기 200여 마리가 폐사한 채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구청은 죽은 물고기를 수거하고, 원인 분석을 위해 주변 300m 반경 3개 구간의 물을 채수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대선 출마 유력' 한덕수 총리 사임..대통령 권한, 최상목 부총리가 대행
      2. 김건희 압수수색, 소환 초읽기..마녀사냥, 호모 사케르, 복수불반분(覆水不返盆)
      3.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저의 역할 여기까지"
      4. 이준석 "이재명 유죄 확정과 다름없어..후보 교체해야"
      5.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 6월 전 판결 '불가능' 전망
      1. '美에선 1인당 최대 3,200만 원 보상' SKT 해킹 피해, 국내에선 어떻게 될까
      2. 머스크, 테슬라서 쫓겨나나.."테슬라 이사회, 1달 전부터 후임 CEO 물색"
      3. '장기적출' 우크라 女기자 시신..'러 점령지' 잠입했다 사망
      4. "점심시간인데.." 중국 한 식당서 큰불, 최소 22명 숨져
      5. 트럼프, 차기 교황 질문에 "내가 교황하고 싶다"
      1. '해킹사태' SKT, 가입자 이탈에 기관 매도 폭탄까지
      2. "어린이날 먹거리 매출액 평균 27% ↑..어버이날은 16%↑"
      3. 美 관세 폭탄에도 4월 수출 3% 증가..반도체 수출 호조
      4. 트럼프 주니어-재계 총수 극비 면담..."무슨 말 했을까"
      5. 서울-부산 최대 1만 2,000원..KTX·SRT 주말 취소 수수료 2배 인상
      1. 길거리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이상 증세..경찰 수사
      2. 유급 앞두고 달라진 의대생들..88% "돌아가고 싶다"
      3. 아내 간병한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4년
      4. '내 자리를 뒷편에 배치?' 공무원 폭행한 양구농협조합장..조합장직은 유지
      5. "갑자기 튀어나와서"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입건
      1. '미친' KIA 김도영, 복귀 후 AVG 0.455 1홈런 6타점..팀 분위기 '반전'
      2. '154km/h' 파이어볼러는 5월을 기다린다..KIA 홍원빈, 꿈은 이뤄질까?
      3. KIA 김도영, 부상 복귀 닷새만 3루수로..이범호 "찬스 때 해내는 선수"
      4. '승운' 없던 에이스 같은 5선발, 드디어 웃었다..KIA 김도현, 시즌 첫 승 신고
      5. KIA 김도영, '숨 고르기'는 오늘까지..이범호 감독 "내일부턴 수비 나선다"
      1. "유튜브 싸게 보세요" IP 우회로 1억 번 사업자 '불송치'..왜?
      2. "5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하나?"..최대 6일 '황금연휴'에 기대감↑
      3. '한식대가' 엄마와 '문화기획자' 딸..손영자·조아애 모녀(1편)
      4. 시(詩) 쓰는 구도자 무등스님
      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일부터 입장권 사전판매

      # 사건사고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와이드이슈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