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광주 전남 메르스 확산 (이번주 고비)
보성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광주 전남에는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는등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잠복기까지 끝나는 이번주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2.(보성 마을 엿새째 봉쇄...(주민들 고통)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보성지역 마을이 오늘로 엿새째 봉쇄되고 있습니다. 농삿일은 물론 고3 수험생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고 일부 주민은 병원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등 고통이 커지고 있습니다
3.(중증환자들...(간병인 못 구해 발 동동)
메르스 여파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들이 간병인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습니다.메르스가 주로 병원에서 옮기면서 간병인들이 일을 맡기를 꺼리고 있습니다
4.(역대 최대규모...(북한 참가 어려워지나? )
광주 하계 U대회에 만2천명이 넘는 선수단이
등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조직위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숙소까지 마련하고 참가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5.(대법원...지자체간 해상경계 존재한다)
수 년간 논란이 돼왔던 지자체 간 해상경계가
존재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경남 어선들의 전남 해역 월선 조업을 법적으로 막을 수 있게 됐습니다
6.(채소값 폭등...(농가소득은 제자리)
중부지방의 극심한 가뭄으로 채소값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폭락했던 양파와 마늘의 생산량이 줄어 농가 이익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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