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심환자 음성...(확진환자 없어)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의심환자가 음성 판정을 받음에따라 광주 전남지역에는 현재까지 확진 환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가 격리자는 130여명에 이릅니다
2.(농촌마을에 의심환자...(마을 한때 발칵)
전남의 한 농촌마을에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마을이 한때 발칵 뒤집혔습니다
검사결과 음성으로 나오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지만 불안감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3.(자가격리 또 구멍)...격리자 관리 엉망)
메르스 자가격리에 또 구멍이 뚫렸습니다. 대상자가 해외를 다녀왔는가 하면 열흘이 지나서야 격리를 통보받는등 자가격리 관리가 여전히
엉망입니다
4.(U대회 성화 서울에)...14개지역 봉송)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성화가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14개 시도를 돌 예정이지만
메르스 확산으로 일부지역 차질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5.(대만 선수 참가 재검토)...성공개최 고비)
국내에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대만이 광주 U대회의 참가 철회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수단 파견을 앞둔 앞으로의 열흘간이
성공 개최의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6.(군의회 잇따라 부결...(20억원 반납 처지)
강진군 의회가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을 두차례나 부결시키면서 20억원의 국비를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의원회관을 짓기위해 꼼수를 쓰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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