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cctv를 활용한 24시간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에 나섰습니다.
여수시는 전통시장과 주택밀집지역 10여 곳에
인체 감지센서가 달린 최첨단 cctv를 설치하고 24시간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를 펼치고 있는데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면 단속촬영이라
경고가 방송되면서 현장이 자동 녹화됩니다.
시는 지난 1995년부터 쓰레기 종량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정착되지 않고 있어 cctv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 감시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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