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에 정보화기술을 접목하는 농식품 ICT 융복합 사업 확대를 위한 농가 컨설팅이 시작됐습니다.
전남농업기술원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성을 30% 올리고, 노동력은 20% 줄이는 ICT 융복합 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군 담당자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준비와 사업계획서 작성 등의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ICT 융복합 사업에 선정되면 농가별로 자부담 20%와 국고융자 30%로 최대 2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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