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50분쯤 목포시 호남동의 한 공터에서 57살 이 모 씨가 자신의 몸에 인화물질을 끼얹은 뒤 불을 붙여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
경찰은 이 씨가 평소 자신의 딸에게 죽겠다는 말을 자주했다는 점으로 비뤄 신변을 비관해
분신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8-25 14:39
전남 순천서 공청회 도중 공무원-시민 몸싸움..."심심한 사과"
2025-08-25 14:16
'정부 관리' 예술물 철거했다 7억 원대 피소…法 "배상 책임 없다"
2025-08-25 14:12
'남편 중요 부위 절단' 부인·사위 구속 기소...딸까지 가담
2025-08-25 13:45
진도 하천서 신원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08-25 11:08
맨홀 청소 작업 중 실종된 작업자 심정지 상태로 발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