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35개 출연.연구기관 중 5개 기관을
통.폐합하거나 신설을 중지하고 58명의 정원을 감축하기로 하는 내용의 경영진단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남도는 고흥의 고분자센터는 특화산단이
없어 독자적 기능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순천의 신소재센터와 통합하기로 하고 생물산업진흥원 소속 한방산업진흥원은 내년 설립 예정인 국립한약진흥재단으로 이관해 산하 연구원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양수산과학원 산하에 설립 추진 중인 뱀장어종묘연구센터 등 3개 센터는 설립을 중지하기로 하는 등 5개 기관의 통폐합을 통해 7명을 감축하고 51명의 정원을 보류하는 등
경영진단 결과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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