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새정치연합) 충청표 의식 KTX 논란 뒷짐)
새정치연합이 충청표심을 의식해 KTX 서대전역 경유 논란에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선거 등 아쉬울때 가장 먼저 호남을 찾아 호소하던 새정치연합의 행태에 지역민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2.([집중])물탱크서도 녹물..광양시 은폐의혹
중금속이 검출된 광양 아파트의 물탱크에서도 녹물이 나왔고, 광양시가 직접 청소까지 해준 사실이 kbc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광양시의 거짓말과 함께 조직적인 은폐의혹까지 제기되고 있습니다.
3.(LG화학 여수공장 포스겐 누출)..5명 치료)
LG화학 여수공장에서 유독가스인 포스겐이 누출돼 직원 5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012년에도 여수산단에서 유출된 적이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4(방공포대*포사격장 실마리) 군공항 난항)
광주 발전의 걸림돌이 돼 온 군 시설 이전 상황에 일부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방공포대와 평동 포사격장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반면, 군 공항과 31사단 이전은 여전히 난항입니다.
5.(공무원 합격 불구) 늑장인사에 백수 신세)
어렵게 합격하고도 반 년이 다 되도록 임용되지 못하고 있는 전남지역 예비공무원이 수 십명에 달합니다. 일부 시군은 결원이 생겨도 인사시기에 맞추기 위해 늑장을 부리고 있습니다.
6.(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영사관) 업무 시작)
광주*전남 베트남 명예영사관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김상열 명예총영사는 두 나라간 경제와 문화 등 협력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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