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국토부 차관...(서대전역 경유 통보?)
국토부 차관이 오늘 윤장현 시장을 찾아 호남
KTX의 서대전역 경유안에 대한 협조를 구했습니다.서대전역 경유를 사실상 통보하려 왔다는
시각을 낳고 있습니다
2.(광주시 KTX 종합대책...(재탕삼탕)
광주시가 호남 KTX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위한 종합대책을 내 놨지만 재탕삼탕 사업들이 많아 안이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개통전까지 마무리 할 수 있는 사업도 손에 꼽을 정돕니다
3.(병원이 환자 장사)...의료급여 30억 챙겨)
신장 투석 환자 장사를 해 온 병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환자를 데려올때 마다 한 명당 매달
4만원에서 20만원을 주고 병원은 의료급여 30억원을 챙겼습니다
4.(한달만에 (담배 750보루 훔쳐)
담뱃값이 크게 오르면서 전국을 무대로 담배를
훔쳐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한 달동안
750보루를 훔쳐 왔습니다
5.(스쿨존 사고 여전...(어린 형제 크게 다쳐)
어린 형제가 어린이 보호구역 부근에서 길을 건너다 화물차에 치여 크게 다쳤습니다.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해마다 50여건의 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안전대책은 여전히 미흡합니다
6.(대설주의보 해제)...기온떨어져 빙판길)
장성과 영광 등 서해안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하지만 밤사이 기온이 뚝
떨어져 도로가 빙판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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