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텔서 불, 투숙객 3명 다쳐

    작성 : 2015-01-28 08:30:50

    모텔에서 불이 나 투숙객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반쯤
    광주시 북구 우산동의 한 모텔 객실 2층에서
    불이 나 51살 장 모 씨 등 투숙객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객실 내부 18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는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