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TX 개통 코 앞...(개발사업 지지부진)
호남KTX 개통이 두달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KTX를 성장동력으로 삼기위한 대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당장 추진돼야할 역세권과 복합환승센터 개발부터 지지부진한 실정입니다
2.(초소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수색 허점)
해안근무중 사라진 육군 일병이 인근 바다에서 실종 일주일 만에 숨진채 발견됐습니다.초소에서 불과 10여미터 떨어진 곳으로 군 수색에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3.([현장])골프공 날아와...주민들 불안)
광주의 한 골프장에서 날아온 골프공이 인근 지역 비닐하우스를 망가뜨리고 차량 유리까지 깨뜨리고 있습니다.하지만 규제 근거가 미약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4.(영호남 다리 건설)...동서통합지대 탄력)
동서통합지대 첫 사업인 영호남 다리 건설이
내년에 착공됩니다.광양에서 하동 구간으로
정부의 국정 과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5.(농촌도 금연 열풍)...금연상담 10배나 늘어)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금연열풍이 농촌지역에도
몰아치고 있습니다. 담뱃값이라도 아끼려는 농민들이 늘면서 예년보다 10배나 많은 금연 상담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6.(2019 수영대회 (선수촌 후보지 3곳 신청)
2019 광주 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건립 후보지로 재건축과 재개발 조합 3곳이 신청했습니다
이 가운데 2곳은 주민동의율을 채우지 못해
마감시한내에 동의율을 채울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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