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학스포츠연맹, FISU가 광주 월드컵경기장의 육상 트랙 바닥재 특정 외국기업 제품으로 사용할 것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 U대회 조직위 등에 따르면 FISU 임원이 지난 13일 러시아 카잔대회 사례를 들며 육상 트랙 바닥재 개선 장비공급자로 이탈리아의 한 회사를 추천한다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광주시는 육상트랙 공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잡음이 일어 현재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같은 FISU 측에 요구가 국제적 관례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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