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TF팀, 특정인 배제 논란

    작성 : 2015-01-14 17:30:50
    광주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TF팀이 첫 회의를 앞두고 특정인 참여 배제 주장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시의회와 시민단체, 교통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준공영제 운송원가 산정 개선을 위한 TF팀'의 첫 회의를 내일(15)로 열기로 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송조합이 시내버스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해온 특정 노무사의 배제를 요구해옴에 따라 광주시는 내일 회의에 운송조합과
    해당 노무사를 참석시키지 않기로 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