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중국 여행사 대표단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합니다.
순천시는 오늘(19)부터 3박 4일간 일정으로 중국 산둥성 지역 여행사 대표와 언론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순천만과 순천만정원, 낙안읍성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는 팸투어를 벌일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쇼핑이나 스쳐가는 관광이 아닌
생태체험과 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관광임을
부각시켜 중국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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