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천사랑 나눔 운동과 보금자리 사랑나눔봉사회가 집이 없는 다문화가정에
17번째 사랑의 집을 지어 기증했습니다.
이번에 사랑의 집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결혼이주 여성으로서 8년 전 남편 사망 후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그동안 집이 없어 마을의 빈집이나 전세집을 옮겨다니며 살았습니다.
건평 57제곱미터의 17번째 사랑의 집은
고흥군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과
자원봉사자들의 기술봉사 등
4천 3백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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