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안타까운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모두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기를 기원합니다.
여> 계속해서 sbs 특보 보시겠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4 10:10
"이게 왜 여기에...?" 똥 때문에 물 7백 톤 버린 영주 수영장
2025-07-24 08:46
中 배우 장이양, 16세 연인 살해 혐의로 총살형..연예인 첫 사형 사례
2025-07-24 08:01
대리점 명의 위장 탈세..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 징역 3년 법정구속
2025-07-24 06:53
발리서 패러글라이딩 한국인 2명 숨져..강풍 속 바다 추락
2025-07-23 20:25
인천 송도 아들 살해 사건, 유족 반대로 피의자 신상공개 안 될 듯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