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영화*노동탄압 정권 퇴진 요구

    작성 : 2014-02-25 20:50:50

    박근혜 정부 출범 1년을 맞아 광주와
    전남에서도 총파업 대회와 함께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조합원 2천여 명이 참석한 총파업대회에서 박근혜 정부 1년 동안 각종 민영화와
    노동탄압으로 인해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며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은 총파업이 정권퇴진 투쟁의
    시작임을 선포하고 노동절 총궐기 투쟁과
    6월 총파업투쟁 등 끝장투쟁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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