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를 바다에 유출시키고 도망친 선박이 나흘 만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경은 지난 3일 돌산 앞바다에서
폐유를 다른 저장탱크에 옮기다 160리터를 바다로 유출시키고 달아난 혐의로
47톤 어선 S호 선장 47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전담 조사반을 구성하고
사고 시간대 혐의선박을 압축해서 선박을 추적한 끝에 나흘만에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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