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이 1일 초진환자 진료 최다기록을 세웠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 달 30일 전남대병원에서 처음 진료를 받은 환자가 605명으로
하루 평균 초진환자 수인 440여 명보다
37%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의 특성상
초진환자 적체로 환자들의 불편이 커
지난해 11월부터 교수 한명당 하루 최소
5명 이상의 초진환자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8 11:09
"인간같지 않은 것들과 못 살아" 게임 캐릭터 죽인 아들 때리고 아내 흉기위협한 30대
2025-07-18 10:02
한솔제지 30대 노동자 분쇄기에 빠져 숨져..회사는 사고 발생도 몰라
2025-07-18 08:17
물 폭탄에 마비된 광주..버스도 잠기고 시민 고립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2025-07-17 21:18
망상 사로잡혀 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20대 오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