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합동 시무식, 민주 수호 투쟁 결의

    작성 : 2014-01-02 20:50:50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합동 시무식에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 의지를
    다졌습니다.

    5*18 단체와 광주 진보연대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 5백여 명은
    오늘 오전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하고 올 한 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투쟁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들은 또 불법 대선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국정원을 해체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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