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시장의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창조포럼이 경찰 추산 4천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대회를 가졌습니다.
창조적인 광주의 미래를 설계하자는
취지의 창조포럼은 18개 분과로 세분화돼 정치와 경제 분야는 물론 빈부와 세대 간 양극화 해소 등을 통한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조포럼은 최영관 전남대 명예교수와
박경린 푸른광주21 협의회 상임회장이
상임공동대표로 활동하고, 각계 각층
대표자 44명을 공동대표로 선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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