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조 원대 초대형 사업인 전남의 5GW 풍력발전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풍력터빈 생산기업인 두산중공업, 지멘스와 풍력발전기를 전남에서 생산하는 투자협약과 함께 전남지역의 4개 풍력 부품기업과 이들 기업 간 상호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내년에 200㎿ 용량의
전남지역 육상풍력 시범사업단지에 3㎿급 터빈공급을 시작하고 2016년 해상풍력단지 건설이 본격화되면 풍력터빈 양산공장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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