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돌아간다는 이유로 대리운전기사를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제 저녁 7시쯤
광주 산수동의 한 주택가에서 대리운전기사 57살 김 모 씨의 얼굴을 때린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피의자 김 씨는
대리운전기사가 빠른 길을 두고 길을 돌아갔다며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2025-07-17 21:18
망상 사로잡혀 여동생에 흉기 휘두른 20대 오빠
2025-07-17 21:16
폭우에 멈춰버린 광주…고속도로·지하철 통제
2025-07-17 21:15
광주 일 강수량 역대 최고..'기록적 물난리'
2025-07-17 21:00
포토부스 베트남 여성 폭행, 韓여성 퇴사 조치..회사 사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