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정박중이던 바지선 위 포크레인에서 불

    작성 : 2013-12-09 20:50:50
    바지선 위에 있던 포크레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여수시 소호동 앞 바다에
    정박중이던 바지선에서
    작업을 하던 포크레인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포크레인 뒷쪽에서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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