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철현 전 검사장 고향서 변호사 개업

    작성 : 2013-06-01 07:30:50
    주철현 전 대검 강력부장이
    고향 여수에서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광주지검장과 대검 강력부장 등
    검찰내 주요 업무를 역임한
    주 전 검사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고향 여수에
    법률사무소를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정가에서는 차기 여수시장 선거나
    주승용 의원이 도지사에 당선될 경우
    실시될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겨냥한 포석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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