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의 원산지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가 이뤄집니다.
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는 도내 초*중*고 등 8백 40여 곳의 학교에 납품되는 쇠고기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축산사업소는 수입 축산물의 국산 둔갑 판매와 부정 축산물 유통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에게 급식용 쇠고기의 안전성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전수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8 16:16
"수해복구비 유용 신고 포상금 줘야"..1심 뒤집힌 이유는
2025-07-08 14:05
폭염 속 공사장 첫 출근한 2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온열질환 추정"
2025-07-08 11:17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횡단보도서 '쾅'..고등학생 2명 부상
2025-07-08 11:11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2025-07-08 10:19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 사고로 벌금 7백만 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