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3시 반쯤 광주 광산구 도촌동의 한 자동차정비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2동과 정비 기계 등을 내워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8 16:16
"수해복구비 유용 신고 포상금 줘야"..1심 뒤집힌 이유는
2025-07-08 14:05
폭염 속 공사장 첫 출근한 2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온열질환 추정"
2025-07-08 11:17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횡단보도서 '쾅'..고등학생 2명 부상
2025-07-08 11:11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2025-07-08 10:19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 사고로 벌금 7백만 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