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주인을 폭행하고 돈을 훔쳐 달아나던 강도가 대학생들에게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 밤 12시쯤 광주시 운암동의 한 호프집에서 주인을 폭행하고 현금 16만원을 훔쳐 달아나려 한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범행을 저지르고 도망을 치다 근처를 지나던 22살 전 모 씨 등 대학생 2명에게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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