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내륙습지 1호로 지정된 담양습지가 4대강 사업의 후유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담양군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부터 시작된 담양습지 주변 생태하천 조성 과정에서 습지 주변이 콘크리트로 포장되고 만 그루가 넘는 대나무가 벌목되는 등 심각한 훼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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