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운 통장에서 수천만 원 빼낸 30대 붙잡혀

    작성 : 2012-10-31 00:00:00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4월
    광주시 금호동의 한 공원에서
    비:밀번호가 적혀 있는 통장을 주:운 뒤,
    사흘 동안 천8백만 원을 인출해 쓴 혐의로 3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카드빚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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