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 중 농업분야의 규모가 가장 큰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의 공정률이 80%를 넘어섰습니다.
총 공사비 6천586억 원이 투입돼 배수갑문 증설과 함께 연락수로를 확장하고 있는
영산강 하구둑 공사는 현재 82%의
공정률을 보여 내년 우기가 시작되는
8월 이전에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사장은
영산강하구둑 구조개선사업현장을 방문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와 수질오염, 환경문제 등에 대해 각별한 대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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