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새벽 화엄사에 방:화를 시:도한 혐의로 붙잡힌 승려 45살 이모 씨의 추가 범:행이 드러났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이씨가 화엄사에 방:화하기 하루 전인
지난 4일에도 술을 마시고,
광주시 운림동의 한 암자에 찾아가
불상을 부수고 탱화에 불을 질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계:율을 어겨
종단의 징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 정확한 범:행 이:유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09 16:51
"생활고·임금체불에 구속될까"..아내와 아들 둘 차에 태우고 바다 돌진한 40대
2025-06-09 15:02
경찰, 李대통령 후보 당시 살해 위협 21건 접수..10건 검거
2025-06-09 13:34
"자연이 먼저냐 인간이 먼저냐!" 지하철 4호선 낙서 테러범 추적 중
2025-06-09 10:23
"南에 환상..北에 가고파" 버스 훔쳐 월북 시도한 탈북민 '집행유예'
2025-06-09 08:40
"휴직 조건 고용지원금 받고 일 시키면 전부 반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