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윈도우
시작음 같은 소리상표 개발에 나섰습니다
순천지식재산센터와 순천시가
공동개발하는 이번 사업은 특허청과
순천시가 5:5 비율로 사업비를 대서
이미 용역업체를 선정한데 이어
10월 말쯤엔 음원을 개발하고 12월에는
특허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소리상표는 올 3월 상표법 개정으로
국내에서 등록이 가능하게 됐으며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37건의 특허신청이
접수된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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