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세종*대전*충남 경선에서도 승리해
10연승과 함께 누적에서 과반 득표율로
다시 올라섰습니다.
문 후보는 오늘 세종*대전*충남 경선에서 62.7%를 얻어 1위에 올랐고 손학규 후보가 18.2%로 2위 김두관, 정세균 후보는
각각 11%와 8.2%에 그쳤습니다.
누적 득표율에서 문 후보는 50.4%로
다시 과반 득표율을 확보해 결선투표 없는 대선 후보 선출 가능성을 높였고
손학규 후보와 김두관 후보의 누적득표율은 각각 23.5%와 18.3%로 두 후보간 격차가 5.2%포인트, 만9천903표 차이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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