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과일 농가를 돕기 위한
낙과 과일 판매에 나섰습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태풍으로 떨어진 과일들이
겉면에 작은 흠집이 났지만,
맛과 품질에 아무런 지장이 없다며
낙과된 사과와 배를
지하 1층 청과물 판매 코너에서
정상 상품의 절반 가량에 판매합니다.
낙과된 과일 팔아주기 행사는
오늘 (5) 부터 닷새동안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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