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광주지역
협의회가 태풍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광주*전남지역을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사회통합위원회는 태풍 2개가 잇따라
광주*전남을 통과하면서
농수축산물과 공공시설에 대규모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생계 지원과 긴급복구가 시급하다며, 하루빨리 특별 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재난 지원금과 복구 예산을
신속하게 배정하고, 영농자금과 중소기업 시설*운전자금의 우선 융자, 상환 기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