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장에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근로자가 두 번째로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습니다.
근로복지공단은 18년 동안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근무하다가,
지난해 3월 백혈병 판정을 받은
최모 씨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달 정모 씨에 이어,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백혈병으로 산:재 인정을 받은 사람은
두 명으로 늘었습니다.
랭킹뉴스
2025-04-29 07:13
지도 제자 성폭행·녹취 유포 협박까지..전직 교수 구속기소
2025-04-28 22:09
전남 무안서 70대 남성 경운기 깔려 숨져
2025-04-28 21:26
"청장에게 톡했다"..국회의원 위법성 검토 문건, 서해청장이 작성 지시했나?
2025-04-28 21:21
편의점서 알바 중인 전처 찾아가 살해한 30대 구속 기소
2025-04-28 20:19
늦은 밤 주차 문제로 아랫집 모녀 폭행한 50대 부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