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 온에어 지방자치TV
프로그램
KBC뉴스 유튜브
로그인로그인 로그아웃로그아웃
    KBC 광주방송 공식채널
      홈 뉴스 사회

      경찰, 사이버 학교폭력 전문 수사팀 운영

      작성 : 2012-01-30 20:27:43
      경:찰이 사이버 학교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일선 5개 경:찰서에

      전문 수사관 18명으로 구성된

      사이버 안전 드림팀을 만들어

      인터넷에서 게:시되는 인신공:격과

      명예훼:손, 왕따 등의 글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사이버 안전 드림팀 계:정을 개설해

      학교 폭력 신고나 1대1 상담도 받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관련기사 더 보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1. "내 남편이 왜 저기서 내려?"..차량 들이받은 40대女 '선고유예'
      2. 금강 상류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모두 심정지
      3. "李대통령 살해하겠다" 온라인에 살해 협박 글..경찰 수사
      4. "성적 충동 느껴서"..대낮에 여고생 납치하려던 30대 검거
      5. 폭염 속 대형마트서 숨진 60대..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조사
      1. '계몽' 김계리 변호사, 특검 압수수색에 "쇼질 작작해야"
      2. 박지원 "내가 구치소 살아봐서 아는데, 여름은 지옥..尹 평생 당할 것, 김건희 자초"
      3. 박지원 "고립무원' 尹, 외롭다?..정신 나간 유튜브만 봤으니, 앞으로 더 외로워질 것"
      4. 박지원 "국힘 당대표, 김문수 될 것..고쳐 쓸 당 아냐, 394억 뱉어내고 파산, 사라질 것"
      5. 尹, 내란특검에 재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1. 폭염에 2시간 일하면 20분 휴식?..다음 주부터 의무화
      2. 우미그룹 창업주 이광래 회장 별세..향년 92세
      3. 수박 1통 3만 원 넘나..무더위에 장바구니 비상
      4. "배송 지연 양해 부탁드려요"..택배업계, 기사 안전 위해 휴식 의무화
      5. 한은, 기준금리 연 2.50% 동결.."금융시장 불안정 배경"
      1. "깔보는데 참을 수 있나"..日총리, 트럼프 관세폭탄에 작심 발언
      2. 백악관, SNS에 '슈퍼맨' 트럼프 사진 게시.."부끄럽다" vs "진정한 강철 사나이"
      3. 비트코인, 11만 6천 달러 첫 돌파..상승세 '멈출 줄 몰라’
      4. 비트코인, 또다시 사상 최고가 돌파..11만 3천 달러 첫 진입
      5. 최선희·라브로프, 북러 외무장관 회담
      1. 18년째 아들 생일마다 300만 원씩 기부해 온 조덕래 씨 가족
      2. 김경수 첫 시집 『너를 다시 사랑할 수…』 발간
      3. "나는 간다, 고로 존재한다"..'탐험가' 김현국, 유라시아 대륙횡단 생생한 도전기
      4. 주부 문화답사 동아리 '아미고'
      5. 김규봉 작가 『꽃, 그림이 되다』 출간..11일 광주 북토크
      1. 욕심이라 말했지만 현실이 됐다..'타율 0.285' KIA 김호령 펄펄
      2. 김선빈 2안타·나성범 1볼넷..KIA 부상자들 실전 복귀
      3. KIA, 한화에 또 졌다..3연패 수렁
      4. 선두 한화에 또 고개 숙인 KIA '3연패 수렁'
      5. '잇몸야구' KIA, 주전 줄부상에도 리그 4위..후반기 반등 노린다

      # 사건사고

      와이드이슈

      시사1번지

      여의도초대석

      국민맞수

      핑거이슈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