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색 정장 차림의 이 대통령과 흰색 정장을 입은 김 여사는 기독교에서 신성시하는 부활의 의미를 기리며 조용히 기도와 찬송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국내 73개 교단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으며,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중동 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이 대한민국에 큰 은혜가 될 것"이라며 국민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 오세훈 서울시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특히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이 대통령의 실용 정신을 높이 평가했으며, 이 대통령은 행사장에 모인 인사들과 악수를 나누며 소통의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종교계를 넘어 국가적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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