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덮친 강풍·폭우에 국립공원 통제·지역축제도 차질...구조작업 잇따라
하지(夏至)를 하루 앞둔 토요일인 20일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강풍까지 겹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이번 비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침수·하천 고립 등으로 구조작업이 잇따랐는가 하면, 한라산·설악산 등 주요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지역 축제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시간당 20㎜ 안팎의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대전·세종·충남에선 모두 50여건의 풍수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6시 5분쯤 충남
202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