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안전공업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 14명 연락두절

    작성 : 2026-03-20 15:15:02 수정 : 2026-03-20 18:40:28
    "폭발적 연소에 건물 붕괴 우려까지, 내부 진입 못해 진화 더뎌"
    인명 피해, 오후 3시 30분 기준 중상 24명, 경상 29명
    화재 당시 공장 내 근무자 170명...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
    ▲ 20일 오후 1시 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 

    소방청이 17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공장화재 현장에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이날 오후 1시 53분을 기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용 소방자원을 총동원하고, 인명구조 및 대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화재 현장에는 충남과 충북도, 세종시소방본부에서 119구조대와 소방펌프차 등이 다수 출동했으며, 무인소방로봇 2대와 대용량포방사시스템도 이동해 투입됐습니다.

    소방청은 상황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상황관리관을 현장 파견했습니다.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