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를 통해 미성년자에게 접근한 뒤 성매수를 하고 성착취물을 만든 40대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서혜선 부장검사)는 13일 미성년자의제강간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초 SNS를 통해 알게 된 15세 미만의 청소년 B양에게 접근해 호감을 산 뒤 숙박업소에서 만나 성매수를 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미성년자를 상대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목적의 대화를 하고,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도 받습니다.
검찰은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사건을 보완 수사해 A씨가 B양의 나이를 인지한 상태에서 범행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기존 경찰의 청소년 성매수 혐의 등으로 송치한 사건을 보다 처벌이 무거운 미성년자의제강간 혐의를 적용해 A씨를 재판에 넘겼습니다.
검찰은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범죄에 대해 빈틈없고 단호하게 대응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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