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12·29 여객기 참사 특수단, 국토부 압수수색

    작성 : 2026-03-13 14:35:13 수정 : 2026-03-13 14:37:16
    ▲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단 수사관들이 13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공항운영과에서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2·29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국토교통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13일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부터 국토교통부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항행위성정책과·공항운영과 직원 각각 2명입니다.

    참사 당시 사고 상황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청은 지난 1월 27일 국가수사본부 직속으로 특수단을 편성하고 전남경찰청에서 여객기 참사 수사를 넘겨받았습니다.

    특수단은 앞서 부산항공청과 시공 업체 등 2곳을 압수수색했고, 이날까지 64명을 입건해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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