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서 숨진 이주노동자 2명 시민분향소 마련

    작성 : 2026-03-01 21:16:23

    영암 대불산단에서 나흘 새 이주노동자 2명이 숨진 가운데 노동인권단체가 이들을 추모하는 시민분향소를 열었습니다.
     
    전남이주노동자 인권네트워크는 오늘(1일)부터 3일까지 전남도청 앞에서 대불산단 중대재해 이주노동자 시민분향소를 운영해 숨진 2명의 이주노동자를 추모할 계획입니다.

    앞선 지난달 24일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가 가스에 질식해 숨졌고, 사흘 뒤인 28일엔 캄보디아 출신 이주노동자가 선박 블록에 깔려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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