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사 열쇠 '슥'...수리 차량 몰고 달아난 20대 구속

    작성 : 2026-02-23 15:19:01
    ▲ 자료이미지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11시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공업사에서 2,500만 원 상당의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공업사 사무실에 몰래 들어가 훔친 열쇠로 SUV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업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적 끝에 다음날인 21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차량 3대를 더 훔친 여죄도 밝혀내, 차량을 전부 회수했습니다.

    경찰은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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