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해양경찰서가 신변을 비관해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을 한밤중에 구조했습니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1시 8분경 남일대 해수욕장에서 한 남성이 극단적 선택을 할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해 남일대 앞바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떠 있던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구조대원 2명은 즉시 해상으로 입수해 A 씨를 구조한 뒤 보트로 인양했습니다.
이후 현장에서 2~3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맥박과 호흡을 회복시켰습니다.
A 씨는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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