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해상풍력·K-김산업으로 다시 도약한다
목포시가 바다를 기반으로 한 해상풍력과 K-김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항만과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출 경쟁력을 높여 서남권 해양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먼저 김산업은 수출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올해 상반기 김 수출액 1억 1,076만 달러(약 1,650억 원)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한 규모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입니다. 김 수출 1억 7,500만 달러를 기록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