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가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대한민국 에너지 신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기후부에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22일 나주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행정통합과 관련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이하 발전사업 인허가권의 특별시 이양,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 직접전력거래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제시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확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는 계통 포화 문제의 조기 해소를 위해 단기 과제로 에너지저장장치(ESS) 대폭 확대, 한전의 허수사업자 정비, 노후 송전선로의 신속한 교체를 통한 계통 여유 확보를 요청했습니다.
중장기 과제로는 서해안 초고압직류송전(HVDC) 구축 시기의 조기화, 분산에너지 특화단지의 송·배전 설비 구축에 대한 국비 지원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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